현시점 코스피 지수는 최고점 3000 대비 2200으로 많은 하락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주식이 어려운지 되짚어 보고 접근방법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정리하여 공유하고자합니다. 슬픈이야기이지만 개인적으로 비트코인과 주식으로 조금 날린기억이 있어서, 시간 될때마다 멍하니 연필을 끄적이면서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기때문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주식이 어려운 이유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남이 사면 오른다. 
공부를 아무리 하더라도 접근은 결과론적으만 생각하게 되고 분석이 어렵다. (전문가들중 주식으로 떼돈 번사람은 적습니다.)
주식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1순위로 뉴스기사에 주가가 선반영된다.

거시적 관점에 주식

수요와 공급에 의해 사고 싶은 사람이 많으면 주가는 올라갑니다. 저와같은 개미들은 재무재표를 보고 영업이익과 뉴스를 확인하고 이제 쭉 올라가겠지하고 구매를 해버리기 일쑤입니다. 
조금만 단순히 생각해보면 제가한 무모하게 별 생각없이 매수하는것은 바닥에 개미떼가 있고 시럽을 바른 나무가지를 놔두면 개미들은 나무가지를 무지성으로 타고 올라갑니다. 
제가 경험한 주식은 돈많은 사람들이 개미들을 농락하고 돈을 뺏어가는 게임이라고 현재까지도 느껴집니다. 그렇기떄문에 항상 경계하고 매수에 근거를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부분적 관점에 주식

몇가지 요소(차트분석,재무재표,관련뉴스,신기술)만 생각하고 그 요소만 충족된다면 상승이다 하락이라는 통계적관점으로 접근합니다.  보통은 차트에 기반한 주식매수를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에는 이례적은 차트도 존재할수 있고, 차트는 결과론적입니다. 중간에 이렇게 상승한다고해서 하락하는 100프로의 확률은 없습니다. 그래서 차트만을 보고 많은 금액을 주식매수는 아주 무모합니다.

개미들은 왜 돈을 잃는가

주식은 포커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코스피라는 판에 5명이서 포커를 친다고 생각해봅시다. 천만원들고 있는사람과 천원들고 있는 사람과 포커를 칠때,  천만원 들고 있는사람은 천원 올인을 계속적으로 시킬수 있습니다. 결국 이길확률은 돈이 많은 사람이 이길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카드를 조작하거나 카메라와 같은 장치들로 상대패를 훤히 내다 볼수 있다면 결과는 정반대 일수 있습니다. 제경험으로는 주식 토론방에 가끔 카카오톡 종목 추천같은 오픈채팅방에 세력들을 모집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같이 돈을 움직이게 할 사람들을 찾는 행위입니다. 절때 공짜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모든 선택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점 꼭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미 많이 느꼈는데, 손실이 반복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시럽을 먹기 위해 안간힘을 끄는 개미들

주식의 매수 방향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사라지지 않을 주식을 하루에 한주씩 매수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과유불급(過 지나칠 과, 猶 오히려 유, 不 아닐 불, 及 미칠 급) 과한 욕심은 큰손실로 돌아온다는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제가 짧기만 인생에서 느낌점은 모든것은 결과론적입니다. 결과를 보고 원인이 이래서 이렇게 되었더라 라고 분석이 되어지기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수도중에 상승/하락중 반복하다가 내가 매수한 종목이 최종 5프로 상승이었을때, 그만큼
돈을 챙기고 새롭게 종목을 새로 정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주식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다가가는것이 안전합니다. 저도 매일 한주씩 매수를 하고 있는데, 수익을 낼 경우 인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주식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해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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